5월은 함께도전해요. 만보걷기.1000kacl.밀가루끊기 뱃지를 받기위해 열다 했지만 정체기의 늪에 빠져 점점 기운이 빠졌지만 라인이 조금씩 살아나서 포기하지않고 꾸준히해 뱃지도 받았네요.☺ 5월 2번 실패 24일 고모부생일파티😢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끊었던 소주반병에 정신놓고 케잌이랑 삼겹살 폭풍흡입. 25일 몸무게 1kg져서 아침부터 자전거1시간 훌라우프1시간 108배 줄넘기 1000개하고 가족들과 에버렌드가서 엄청 걸어다니고. 점심도 내 점심만 따로 싸서 먹었는데. 저녁에 신랑,아이들이 피자 치킨 시켜먹는데 너무 맛있어보여 맛만 볼려다가 폭풍흡입하고 에버렌드에 남은 김밥.빵까지 먹고 너무 배불러 운동하나 못하고😂 26일 62.5kg 미친듯이 운동하고 먹는것도 500kacl먹었더니 27일 60.8kg 28일 59.7kg 29일 58.7kg 처음엔 체중계고장인가했다는😅가족들 다 재보고😅

5월 31일 그래도 마지막에 정체기가 풀려 57.9kg으로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