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류긍정
  • 다신2015.06.25 21:49430 조회0 좋아요
  • 2
다신 66일차 오늘의식단
아침♡
토마토와 사과를 샤샤샥 갈아 마셨어요




점심
코다리강정이 칼로리가없어 북어강정으로 올렸는데.. 맛있어서 다먹고 또먹었답니다ㅠㅠ달콤해서그만~~😂




저녁♡
간단히 먹으려 했는데... 신랑친구가 오픈한 전집에서 3만원어치를 사왔네요ㅠㅠ
흡입ㅠㅠ



간식으로 오미자청넣고 물 마셨어요
맛은 좋으나 칼로리가 너무해요ㅠㅠ


배가불러요
언제쯤 ㄲㅓ질까요 ,

이제 배부르면 화나네요
내가 먹어놓고는...후회ㅎㅎㅎ

싸이클 열심히 돌리고 배고파지면 자려구요
맨도롱 보며 힘내야지~~^^

프사/닉네임 영역

  • 류긍정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5)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불가리안로즈
  • 06.26 00:29
  • 튀김이눈에쏘옥들어오내요.! ㅜㅠ
    급배고파짐!!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류긍정
  • 06.25 23:06
  • ♡짱지♡ 치킨이 더 참기 어려워요ㅠㅠ
  • 답글쓰기
다신
  • 류긍정
  • 06.25 23:06
  • 49.6👙 달달함이 땡겨 마셨는데 칼로리 때문에 하루 1잔으로 만족해야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짱지♡
  • 06.25 22:09

  • 저는 신랑이 치킨사온거에 입을 ㅜㅜ
    비오니 전 생각이 간절하네요;;
  • 답글쓰기
다신
  • 49쩜9
  • 06.25 21:56
  • 오미자 좋아하는데..
    올여름은 오디즙과 함께 하기로 ㅎ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