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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니35
  • 초보2016.06.23 13:04140 조회0 좋아요
남편의 협조로 다욧 시작하려고용!
주문한 택배가 없는데..
택배 아저씨가 띵동~~

문을 열어보니 박스가 두개~~
뭘까 궁금해서 뜯어보니..

남편님이 다욧하라 주문한 닭가슴살...
종류도 다양하더이다..

애 둘 낳고 보니 내몸이 내몸이 아닌지라..
남편두 그걸 느낀듯!

남편의 협력하에 다욧 시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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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니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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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식단조절이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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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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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23 20:17
  • 신랑분멋지시네요~^^
    전 제가 다이어트하자고 꼬시고 꼬셔서
    하고있어요 ㅜ ㅜ
    살이 빠지니까 본인이 더 신나서 열다하네요 ㅋ
    화이팅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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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우리연지사랑해
  • 06.23 13:11
  • 멋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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