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ㅈㅅ 제목이 생각을 못해서 흐접하게 올립니다ㅋ.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바로 ㄱㄱㅆ
▲ 아침에 밥보다는 빵을 먹는다

▲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낀다

▲ 밥을 먹은 뒤에 귀찮음을 느낄 때가 있다

▲ 내 주변에는 항상 초콜릿과 과자가 있다

▲ 방금 밥을 먹었는데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

▲ 자기 전에 밤참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3일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한다

▲ 단 음식을 상상만 해도 먹고 싶어진다

이 중 5개 이상이면 의심을 해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 음식을 방금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다

▲ 배가 불러 속이 거북해도 계속 먹는다

이 중 5개 이상이면 중독을 의심을 해봐야 한다네요

그리고 아마 많은 분들이 과자의 유혹을 끊기 힘드실텐데 그것도 중독이죠

이처럼 끊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과당입니다
이 놈은 포도당과 사촌인데요 문제는 포도당보다는 더 달지만 포만감을 포도당보다는 주지 않기 때문에 감칠맛은 좋지만 계속 먹게 되죠

과자흡입☞맛있지만 배가 부르지 않는다 ☞2차 포풍흡입 .... 계속 반복되는거죠 물론 많이먹음 따른 요소때매 질리긴하지만 대부분 과자드실때 1개로 끝내는 분이 없죠 큰 과자아니면 ㅋㅋ 또 가끔 보면 무설탕 무첨가 이런거 보이잖아여?
한마디로 야바이꾼 장사입니다 단맛이 나는데 설탕이 안들어갔다 이 말은 설탕대신에 다른 단맛을 내는 물질을 섰다 이 말이죠 우리나라처럼 썩은 기업들은 마치 더 인공적인걸쓰고 마치 더 좋은걸 쓴거처럼 꼭 해놔요 ㅋㅋ
결론 그니까 무첨가 너무 믿지 마시고 왠만하면 안먹는게 제일 좋아요
또 음료수 중에 탄산 좋아하시는 분들있어요 아니면 과일주스 같은거. 뭐 이건 말안해도 아시죠? 마치 눈이 물이 되듯 설탕이 어마어마하게 녹아있는거.
그래서 가끔 제로 콜라 드시는 분들있어요.
사실 완전 제로는 아니고 아스파탐이라는 설탕의 216배 단맛을 내는 인공조미료가 들어갑니다 동칼로리대로 말이죠.
이거만 먹으면 칼로리면에선 확실히 성공이에요.
근데 문제는 미각중독현상이 나타나는거죠.
여러분들 다들 한번씩은 경험하셨을 꺼에요. 오렌지 주스 먼저먹을때 달았는데 더 단것을 먹고 다시먹으면 굉장히 시큼하죠? ㅋ
일시적으로 강한단맛을 먹게되면 그거보다 약한 단맛을 느끼는게 없거나 약해지게되죠.
이 다이어트 콜라 역시 콜라 자체로는 칼로리는 없더라도 미뢰에 강한 단맛 자극을 주는거죠 이는 뇌에 도파민 엔돌핀과 같은 호르몬 쾌감을 주게되고 알게모르게 단것을 더 요구하게 됩니다. 마치 마약같이 말이죠.
이리되면 아스파탐은 실제 당이 아니라 포만감을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보충할수있는 당이 들어있는 식품들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의 유혹이 참기가 어려워집니다.
물론 아스파탐을 굉장히 희석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콜라 1개 2개 정도로는 어림없죠 하지만 평소에 탄산음료 1.5 1병내지 2병을 기본으로 드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5병이상 드시는 것도 본적이있어서 ㄷㄷ
다이어트 콜라가 그자체로는 칼로리가 낮을지는 몰라도 모든게 그렇듯이 과유불급은 필수불가피한 걸 꼭 생각해야될 거 같아요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허접해도 읽어주심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