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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쨩
  • 정석2015.08.04 23:18201 조회0 좋아요
확실히 사람들은 다른사람 몸무게는 잘 모르나봐용..
친구중에 한 56키로정도나가거나 아무리 많이 나가도 58정도일거라 생각했던 친구가 자기는 68키로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놀랬어요
저도 지금 한 73~4 나가는데 저보고 65키로정도 나가냐고ㅋㅋㅋ... 진짜 자기말고 다른사람 몸무게는 전혀 모르겠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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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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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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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미나리쨩
  • 08.04 23:41
  • 벼리♥ 그쵸..전 보이는 살이라ㅋㅋㅋㅋ 부랍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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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미나리쨩
  • 08.04 23:41
  • 될때까지 ㅠㅠ맞아용..화이팅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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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벼리17
  • 08.04 23:35
  • 숨겨진 살이 있다랄까요ㅎㅎ 그런친구들 꼭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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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8.04 23:28
  • 미나리쨩 맞아요~제 친구 두 명이나 얼굴 작고 팔다리 말랐는데 가슴, 배,힙에 살이 있어서 참 부럽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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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미나리쨩
  • 08.04 23:26
  • 될때까지 제 친구도 얼굴이랑 팔엔 거의 살이없어서 몰랐는데 몸무게듣고 만져보니 배랑 다리에 살이 많더라구요..그래도 얼굴이라도
    작으니 부러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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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8.04 23:23
  • 그게 얼굴이 몸에 비해 작은 친구들은 몸무게 적게 나가보이는데 나중에 68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가슴이 커도 살이 많이 쪄보이고요. 얼굴이 몸에 비해 크면 몸이 말라도 쪄보이더라고요~그리고 말랐다가 쪘거나 쪘다가 마른 사람은 아는데 늘 그 체중인 사람은 다른 사람 체중 감을 못 잡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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