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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맘5
  • 다신2015.08.25 21:01217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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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 살 더 빼라네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전신거울 봤어요
전보단 훨씬 슬림해져서 신랑한테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고하니 보고 있던 큰 딸이 "엄마, 살이 언제 찔지 모르니깐 더 빼"라고 하네요
큰 따님의 말에 아직 멀었구나 싶어서 마음 다 잡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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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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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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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08.26 10:21
  • 지안지안 꼭 들어봐요, 살 그만 빼도 된다는 말~~ 살아생전에 들어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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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8.26 10:20
  • 딸기맘5 네^^이제는 오기가 생겨서 그만빼도된다는 말이 언제나오나 볼려구요 ㅋㅋㅋ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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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08.26 10:19
  • 지안지안 ㅎㅎ역시 적은 내부에 있었어요
    애들도 엄마가 예뻐지니 좋은가봐요~ 힘내서 성공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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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8.26 10:17
  • 저도 큰아들이 자꾸 자극줘요 ㅋㅋ
    이옷 어때? 하고 물어보면
    엄마 그옷입을라면 살을 더 빼야돼~~~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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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08.26 07:08
  • 바지와티셔츠 제가 복부비만이 심했는데 지금은 좀 많이 들어간 상태거든요ㅎㅎ "엄마 뱃살 많이 뺐네"그렇게 얘긴해요
    딸 얘긴 예전으로 돌아가지 말란 얘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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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바지와티셔츠
  • 08.25 22:22
  • 근데 따님 얘기 보면, 일단 빠진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더 빼라는건 엄마가 지금까지 살 빼느라 고생한걸 옆에서 느껴서 걱정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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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08.25 21:20
  • 밋모옹 아직 목표체중까진 좀 남은 상태에요ㅎㅎ 딸의 비수같은 한 마디에 더 힘내서 목표 체중 이뤄 보렵니다ㅎㅎ 밋모옹님도 즐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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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밋모옹
  • 08.25 21:09
  • 언제찔지모르니깐더빼 라뇨...ㅠㅠ
    만족한몸매에서 찌지만말고 유지하시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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