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 신청하는 내일모레도 아닌 내일아침! 30대가 될 여자 직장인입니다.
28살부터 갑자기 살이 확 찐다고들 하던데..
그 말 안믿다가 지금은 이게 정말 제 몸인지 모를 정도로 뱃살에 허벅지살에 얼굴까지 매일 퉁퉁부어서...
전날에 좀 걷고자면 원래 다음날엔 얼굴붓기가 쫙 빠져서, 운동하면 다시 돌아오겠지 하고 한동안 넋놓고 회사집회사집 하다가....어느순간 전날 땀 빼도 다음날 변함없이 남아있는 붓기를 보고 이제 자연치유는 끝났다 싶었어요.
뱃살 붓기 허벅지살 그리고 거칠고 두꺼워진 피부,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으로 잃었던 나의 빛나던 자신감을 다시 찾고 싶어요.
꼬박꼬박먹고, 인스타그램과 다신어플에 같이 다이어트하는 친구분들에게 공유하며, 변화를 함께 느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