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면서 금연 과 야식을 같이 끊은 1인 입니다.
다이어트도 하는데. 야식도 안 먹는데 금연 못 할 이유 없더라고요.
어차피 세 개 다 참기 잖아요.
까짓꺼 오픈하고 ㅋ 칭찬 받으렵니다. ㅋ
흡연했던 제 자신에 대한 벌 이자, 금연하는 자신에 대한 칭찬으로 여기렵니다.
추석에 먹던 걸 못 잊어 자꾸 먹을거 찾아다니고 집어 먹고 있지만, 금연 중이니 먹을 거 조절 할 수 있다며 채찍질 하고 있습니다 ^_^
두 개 중 하나라도 놓지 않으니 포기는 할 생각이 않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