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10일정도 쉬다시피 했더니,
하루에 500개 이상, 한세트에 200개를 해도
숨도 안차던 점핑잭을...
50개 하고 헉헉거리고 있네요.
참으로 몸은 정직하네요. 헛웃음만 ㅠㅠ
어제 올만에 마일리하체하고 강하나스트레칭
했더니, 다리도 후들거리고 ㅎㅎㅎ
크런치 좀 과격하게 했더니 속도 울렁거리더라구요...ㅋㅋㅋㅋ
어휴~ 헬스장 다시 다녀야겠어요.
이러다가 다시 즈질 체력으로 변하겠어요~
오늘은 계획대로라면 복근운동하고,
L자다리운동하고 마무리해야되는데 ㅋㅋ
벌써 내일이 오려고 하네요.
젠장찌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