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빵떡아가씨
  • 다신2015.10.27 21:05157 조회0 좋아요
나만을 위한 분수쇼

한강에 아무도없는데 분수앞에 다다르니

분수쇼시작이네요ㅎㅎㅎ 마치

나만을 위한 이벤트같아서ㅋㅋ 이기분을

만끽하려 혼자서서 구경하다가는길이에요

아마10월까지 하는거같은데 급추워져서

아무도없어서 쓸쓸한쇼가 될뻔했네요ㅎ

드라마주인공처럼 가운데 서서ㅋㅋㅋㅋㅋ

보다가요ㅋㅋ 추워도 운동오니 이런재미가있네여

프사/닉네임 영역

  • 빵떡아가씨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메타포라
  • 10.27 21:15
  • 넘~이쁘네요^^
  • 답글쓰기
다신
  • 54kg-49kg
  • 10.27 21:09
  • 우와 좋네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