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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immer
  • 정석2015.11.13 02:07256 조회0 좋아요
얼마 전에 꼬막을 봐버렸어여

남자친구가 다이어트에 좋은 단백질이라며 한봉다리 사가지고왔어요
엄청 큰 꼬막으로다가
소금물에 한시간정도 담가뒀다가
끓는물에 4분정도 삶아 찬물로 헹궈서
그냥 먹었음 좋았으련만
오랜만에 본 꼬막이라 무침을 안할 수가 없었다는~~~
고추가루 간장 마늘 청양고추 설탕까지 넣어서 양념해묵......
밥이랑 꼬막만 먹었어요
다행히 칼로리는 안초과 간당간당한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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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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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wimmer
  • 11.14 18:23
  • 최RUA 얼른 꼬막을 사러 가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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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최RUA
  • 11.14 18:20
  • 아. . 꼬막 삶은꼬막 한가득 세접시까지도
    무리없이먹을수있는데
    꼬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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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wimmer
  • 11.14 17:35
  • YoYoNo 모카빵 맛나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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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YoYoNo
  • 11.14 17:34
  • 저도 오늘 칼로리가 간당간당하네요..
    배가 너무 고파서 고구마를 너무 많이
    너무 많이 먹었네요..모카빵도 좀 먹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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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ddrop216
  • 11.13 17:27
  • 아~~~꼬막 먹고싶으다~~배고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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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wimmer
  • 11.13 12:15
  • 영육강건 ㅋㅋ다이어트를 같이하는중이라그래용 신랑님 다이어트 동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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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wimmer
  • 11.13 12:15
  • 맛좋은곰돌이 꼬막을 사 먹어본적이 없어서 철을 모르겠네용 암튼 비린내도 없고 싱싱한것이 철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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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1.13 08:28
  • 꼬막 몸에 엄청 좋아요..맛도 좋고..
    멋진 남친이예요..울랑은 빵 사 갖고 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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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july88
  • 11.13 05:52
  • 우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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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13 05:35
  • 요즘 꼬막이 철인가바요~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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