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오래만에 가는 친정나들이에 함께한
아몬드 브리즈~~
아침 일찍 가는 바람에 아무것도 먹질 못해서
아... 공복은 위험한데.. 라고 생각하던 중
우리집 냉장고를 꽉 채우고 있는
요녀석을 발견!!!
어떤 걸 먹을까 하고 고민하다
아침이니까 바나나 하나 들고서
친정으로 갑니다 ^^
버스안에서 마시니 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요고 하나 마셨는데 배고픔도 가시고 맛도 좋고!!^^
이렇게 좋을 수 없다고요~~
블로그 체험수기
http://blog.naver.com/hicocoma/22083783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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