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이라해야하나요
세달동안 800~900칼로리에 갇혀 사니깐
식단이 천칼로리 이상 넘어가질 못하겠어요
식단은 아직도 다이어트 식단이네요...
식단에 잡곡밥 30~60그램을 추가하긴 했는데,
전에 먹던 식단+잡곡밥이 아니라
전에 먹던 식단에서 밥역할을 하던 채소나 탄수화물을 잡곡밥으로 대체한 느낌이라 해야 할까요
전에는 단백질성분+채소 이렇게 먹었으면
지금은 단백질성분 조금+채소조금+잡곡밥조금 이렇게 되네요ㅜㅜ
일주일 텀을 두고 오십칼로리씩 늘리는 건 어떤가요? 운동은 하던대로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