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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뚱희야
  • 정석2016.11.11 21:59216 조회0 좋아요
  • 2
폭식폭식..반복되는 폭식의 결과
아침부터 쳐묵쳐묵해서 오늘은 3천오백 칼로리를 넘겼다.
늘 아침은 사과부터 먹자라고 스스로 약속했는데 자연스럽게 과자를 터서 입에 넣는 내모습...먹고나서 1차 후회 생리전이라고 호르몬 변화때문이라고 나름의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내일 생리예정일인데
10일 전부터 많이 먹고 드디어 6일만에 올라서는 체중계의 숫자에 4키로가 올려져있네...
내일 아침엔 많아도2키로 적어도 1키로 변화가 있겠지만...(이것도 스스로 합리화...)
일단 단기간에 오른 체중계의 몸무게가 너무 우울하다
빼기는 죽을것처럼 힘든데 찌기는 어쩜 이렇걱 한순간인지,....의지부족! 만성 스트레스에 약한 멘탈..
으휴!...생리기간에는 조금이라도 식욕을 조절해보도록하고 황금기를 틈타서 정말 마음을 다 잡아야겠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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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은엄마
  • 11.13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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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yss48
  • 11.13 05:38
  • 저두요... 아예 밖을 안나가랴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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