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기위해 노력하는 워킹맘 입니다(수아지아엄마에요)
회사에서 젊고 날씬한 여직원들이 입사를하는데
정말 마르고 이쁩니다.
남자직원들은 모두 아저씨이지만
저보다 날씬하고요
스트레스에요 회사에서 과자한개 먹기 눈치보여요
헬스장 전단지를 주시네요 "뱃살이렇게 많으면 참치로 태어날것 그랬어요" 라는 문구를 주시네요!
어디서 밥을 먹어도 많이 먹는거 아니냐고 애길할땐
정말 속상했어요!!!(다욧식단 야채를 먹어도 -)
정말 입사때부터 다욧을 다했봤어요 1일1식 덴마크 다욧 헬스장 .....
"안먹어요 다욧해요" 라고하면 입사때부터 하던 소리 아니냐고 하네요
모든말이 비수로 확아악 꽂힙니다
이런저에게 다신이 힘을주었지요
이런체험담이 오면 망설이게 되긴했지요 안먹으면 돌아오는거아닐까??? 다욧하는데 정말 도움이 될까??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잘하도록 할께요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