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시집가서
24살에 첫아이를 낳코
급격히 늘어난 살들에
20대의 청춘을 잃어버린거같이 느껴져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신랑이 그러더라구요
''하..처녀땐 예뻣는데.
그때가 몇키로엿지?''
그말을들으면 . 속상함과 동시에 화가나더라구요
또 오랜만에 아이를 맡기고
자유시간을 받아 거리로 나왓죠
길거리엔 저와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은
날씬하고 예쁘고 한것만 같아서
얼굴도 못들고 자신감없이 다녀야햇습니다
다 제 식습관때문 일수도 있죠
예전에도 15키로를빼고 유지하다
출산으로 인해 다시무너진거 일수도 있구요
지금다이어트2일째
식욕이많이들지안아
배고픔에는 문제가 없지만
아이를보다보니
집에서할수있는 운동만하는데
칼로리미트 같은 상품과 함께 하면
더효과볼수잏지않을까 싶어 체험단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