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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뿔싸
  • 초보2016.11.21 00:3468 조회1 좋아요
일단 시작하고보는거다
다이어트를 하고싶다 해야한다 곧해야지
하다하다 결국 살찐모습에
나의 생각까지 둔해지고 익숙해지기시작한다.

처음에 본 체중에서 살이 찌기시작할때는 모두가
자신이 지금 체중이 는다는것은 충분히 느낀다.
다만 몇키로쯤이야하고 관리를안하고 방치하는순간부터 살이찌기시작하는것이다.
그리곤 살찐모습이 익숙해져가고 근처사람들도 살쪗다며 놀려댄다.
그리고는 스트레스를받고 더욱더 열심히먹게되고
먹다보니 먹는걸바꿔서 빼겠다고 먹어서 빼려한다.
결국 음식을 먹던 양이 늘어나면서 커져버린 위가
이미 과체중이된 몸에 맞게끔 커져있기에 식사량 즉 칼로리를 줄여야한다. 충분히 5키로는 2주면 뺄수있다.
다만 운동은 하루에한번 꼭 필수다. 땀을흘려라.
뚱뚱해진 당신 당신의 몸만 들고 이끌고다녀도 무거워서 몸은 이미 운동준비상태이다.
유산소로 천천히 시작하니 나도 5키로 금방빠졌다.
지금 2주째는 근력운동도 병행하고있다.
보상데이라고 일주일에 한번은 먹고픈걸 먹는다.
하지만 술은 절대안된다.
살 해봤자 크게잡아도 1키로 더찌는차이.
그리곤 다시 내일 열심히운동하고 식단관리하면그만이다.
마음먹기달린것같다.
나도 포기하지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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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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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널응원해
  • 11.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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