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녹차,홍차, 아메리카노 희석 시킨 물, 현미차, 보리차, 파인애플 식초 약하게 희석시킨 물 등등을 마시고 있는 저란 사람. 미지근하게 하면 물 많이 마실수 있대서 마셔보기도 하고 찬물이 체온을 조절하면서 몸안에서 사용한대서 찬물도 마셔보고 우엉차, 민들레차도 마셔봤지요.

유자차도 마셔봤고 매실도 마셔보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 생강차도 마셔보고,도라지차도 마셔보고 정말 많이 마신듯.

우연히 서점에 책사러 들렀다가 워터들 만드는 책도 발견해서 워터만드는 책까지 샀다는. 그래도... 두고두고 써먹을책이니깐 약간... 비싸더라도 괜찮겠지?라는 마음에 혹해서 15000원 지름 ㅋㅋㅋ

내용도 알찬거같지만 어후..재료값 좀 들겠다는 ㅋㅋ그래도 각종 효능이 적혀있으니...이대로 만들어 먹으면 몸에는 좋을거같다는 생각 가득.

워터들은 만들고나면 4시간정도 나둬야한다는.. 만들고 먹는데 오래걸린다. 한번 골라서 한가지 만들어 먹어봤는데... 꽤 맛있었다.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는..

책을 찍어올리면 저작권님이 와서 나 잡아갈거같아서 ㅋㅋㅋ 나중에 만들고 나서 손수 레시피들을 수타로 쳐야짘ㅋㅋ 다 같이 다이어트 하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