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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르담
  • 초보2016.12.04 15:2244 조회0 좋아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살을 빼고싶고 다이어트 할 때마다 엄마께서 제게 항상 그러셔요.. 넌 간식만 끊어도 2-3kg은 빠진다고....그리고 솔직히 전 야식을 머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근데 야식의 맛을 느껴보고 와 이건 신세계이다.. 싶었죠! 그런 뒤로 전 야식이 그 어느 때보다 맛있는 음식 같았습니다.... 그래서 매주 두번 이상은 가족끼리 12시 넘어서 야식을 먹게되더라고요. 아 저희 가족은 거의 새벽에 만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새벽에 먹죠! 아무튼 이 번달에 제가 시험도 있는데 그 때 또 심사위원님께 살 좀 빼라는 소리를 듣지 않게 살을 빼고 싶습니다. 이번 말에 시험 보러갑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꼭 살 뺄 수 있게 해주세요 갑자기 잡힌 마지막이라서 더 급합니다.! 제가 노력 열정 끈기는 많습니다. 그니까 한번 믿고 맏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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