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d-day-100/220878392806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져 학교도 1년째 휴학중이고 뭐하는일 없이 집에 콕 박혀있는 백수..입니다
이대로 있다간 그냥 이렇게 인생 끝나겠구나 싶어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시작체중 75kg이었고 3주차 현재체중 71kg입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보겠다고 식이조절 없이 운동만으로했다가 크게 효과는 못봤네요
운동만으로 체중조절하는것도 너무 지치고...운동으로 힘들게 100kcal 소모할바에 식이조절로 100kcal 덜 먹자..싶어서 요즘엔 식이조절하며 다이어트하고있습니다
식사는 저칼로리로 알아서 조절하면서 먹게됐는데 문제는 간식과 야식입니다
그냥 배고플때 먹을만한 간식이 따로없고 그냥 있자니 입이 심심해서 견딜 수 없을때도있고
가족들 야식먹고있을때 그냥 생으로 참느라 죽을맛입니다
입에 뭐라고 넣고있으면 이런 고통이 덜할텐데 저칼로리 간식이라고해도 죄다 기본50kcal정도는 들어있어서 꺼리고있었어요.
근데 배불리는 무려 6kcal...거기다 170g!! 배고픔도, 입이 심심한것도, 야식참는것도! 모두 해결 할 수 있어서 꼭체험해보고싶어요
죄책감 지우개라는 말이 딱 맞네요
배불리 맛있게 먹고도 칼로리걱정 안할 수 있으니..
체험단 신청해놓고 따로 구매할지도..? 그만큼 매력적인 간식입니다^^
다이어트 꼭 성공해서 집 밖으로 나갈꺼에요
배불리 먹고 다이어트 성공해서 인생 달라진 스토리 주저리주저리 풀겠습니다ㅎㅎ 꼭 부탁드려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