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폰으루 예매한 티켓....
이 나이에 포켓몬이라니....
아들이 먹어야겠다고 어쩔수없이산 팝콘....
반이상 버렷음... 아까비요.
어린이손님들이 바글바글 완전히 시장통같아용ㅎ
8시에 일어나자마자 얼마나 바쁘게 움직였는지 기가다~ 빠져나간것 같아요😣
결혼 9년차가 넘어가니 크리스마스라고 설레지도않구 피곤 왕피곤하네요ㅎ 운동2시간한 기분~~
오늘은 운동안해두 되겠어용..
남은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셔요 전 "나홀로집에" 이거나 볼려구요^^ 할지모르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