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 108일차 되는 다이어터입니다.
68kg->59kg 까지 감량하는 동안 여러 다이어트식품을 거쳐 오면서 이제는 칼로리만 낮은것보다 성분표를 보고 식품 고르는 눈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은것이 다이어트용으로 나온 상품들이 생각보다 첨가물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소이밀 상품페이지를 꼼꼼히 보았습니다. 우수한 원료와 최소한의 재료들, 건강을 생각하는 제조방식으로 소비자를 배려한 식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강에는 좋지만 無맛인 무첨가두유를 먹고 있는 저로서는 꼭 접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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