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서 먹어봤는데 달달하면서 바삭바삭거려서 살짝 치즈맛 비슷하게도 나는데 아무래도 요거트 맛과 섞여서 그런가봐요. 아몬드 브리즈는 바리스타 블렌드인데 단맛뒤에 조금씩 마셔주니 입이 깔끔해지고 단맛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배부르게 저녁 클리어. 미주라 토스트 1회 분량은 6개지만 다른것도 같이 곁들여 먹으면 2~3개가 적정량이 되는거같아요. 여러분 미주라 토스트에 요거트와 아몬드 브리즈를 곁들여서 한번 드셔보세요. 그럼 전 내일 다시 후기들고 맛나게 먹고올게요.

제 블로그는 요기요기 》http://m.blog.naver.com/tjsal98/220902753995

+폰을 바꿨더니 스크린샷 기능이 어딨는지를 알수가 없네요. 전에 폰처럼 옆을 눌러봐도 스샷이 안되네요. 뭐를 눌러야 스크린샷이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