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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챙쓰
  • 정석2017.01.14 21:26178 조회0 좋아요
  • 1
Q.미친 삼겹살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엄마가 저 다이어트하는거 눈치채신건지 시작하자마자 간식에다 과자, 고기.....
안먹을수도 없고 이건 어떻게 참아야 하죠? 오늘까지는 먹되 양을 조금 줄여서 먹고있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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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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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덜먹고움직여
  • 01.14 21:32
  • ㅎㅎ억지로 먹으라고 하는거아니면 노력하면되요 저두 조절안될때도잇는데 자꾸 되새겨요 안된다 먹고싶은 음식은 내일 아침이나 점심으로먹자 그리고 너무 참지말고 칼로리높은건 적당히 먹구 그럼되용 ㅎ 글고 확실히 식탁위에잇으면 손이잘가게되더라구요 될수잇음 치우거나 맘을 단단히 잡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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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on
  • 01.14 22:33
  • ㄷㄷㄷ엄마 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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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챙쓰
  • 01.14 21:30
  • 덜먹고움직여 참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여기 질문을 올렸어요ㅠㅠ 눈앞에 있는거를 몇번 외면해보기도 했는데 참... 식욕이란게 감춰지는게 아니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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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덜먹고움직여
  • 01.14 21:28
  • 엥... 조절하시면되죠.. 왜 사다주는거 다드시려하세요 말하면 안되는 이유라도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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