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만 다이어트를 외치는 그 유명한 입만다이어터가 저였습니다!
최근들어 옛 학창시절 친구들이 어떻게 사는가 sns를 보다보면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저 친구들은 각자 자기를 가꾸면서 예뻐지는데 저는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듯한 느낌이들면서 다이어트를 꼭 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되었습니다!
제 체형은 하체비만에 얼굴살 일명 투턱...그게 바로 접니다ㅜㅜ(사진찍을땐 두손과 머리카락으로 꼬옥 턱과 얼굴을 가려줘야만하는...)
살은빼고싶은데 식이조절은 정말 칼로리가 낮은만큼 맛이없더라고요ㅠㅜ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 인생의 낙중에 하나였던 단짠단짠이 없으니 너무 힘이듭니다ㅜㅜ
학생이라 여기저기 돈나가는게 부담스러워 닭가슴살 하나도 고민하는 저라서 다이어트식을 사먹는다는게 제겐 넘사벽과 같아서 마음먹고 다이어트식을 시키려해도 뭐가 괜찮은지 잘몰라 많이 주춤하게 되더라고요
식단조절과 맛을 동시에 잡을수있는 존쿡 체험단에 신청해보고 알아가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