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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뿜뿜
  • 정석2017.04.21 12:3396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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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이 그리운 자취생의 한

엄마의 마음처럼! 정성 듬~뿍 영양 듬~뿍인
엄니스 도시락!!!
저는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잦은술자리와 야식 그리고 폭식을 하며
대학생활동안 8키로의 살을 얻었습니다....
앞자리 수가 5에서 6으로 바뀌고
고무줄 옷이 아니면 입기 불편해질정도가 된 후..
심각성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자취하며 다양한 다이어트음식을
해먹기에는 돈과 재료가 너무 많이들어
삶은 브로콜리, 삶은달걀등 밖에 해먹지 못했습니다 ㅜㅜ...
저를 뽑아 주신다면!!!! 정말 객관적인 후기와
자세한 후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의 밥이 그리운 자취생.. ㅠㅠ..뽑아주십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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