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든317
- 정석2017.05.16 18:0975 조회0 좋아요
채소 브레이커(feat.장보기)
예전 같았으면 라면 육류 과자가 주를 이루었을 카트에
푸릇푸릇 날것(?)들만 가득하네요..
그래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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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요..
푸릇푸릇 날것(?)들만 가득하네요..
그래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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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요..
5월 15일 장보기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제가 10일만에 장을 본거군요..
덕분에 외식비 배달비도 아끼고 좋으네욤 :)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제가 10일만에 장을 본거군요..
덕분에 외식비 배달비도 아끼고 좋으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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