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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은금물
  • 정석2016.01.13 15:45185 조회0 좋아요
엄마라 힘드네요..
애가 셋이나 있는데더
요즘 방학이라
다욧중임에도 애들 간식챙겨줘야하니
힘드네요..
오늘은 밥솥으로 카스테라 만들어줬는데
구석에 작은조각 맛보고나니
계속먹고싶은거 참고있네요..
애들이 맛있다고 잘먹는거에 만족해야겠죠?
온집안에 빵냄새 진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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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은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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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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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방심은금물
  • 01.14 08:07
  • 모모에 그러게요. 오늘아침은 김밥싸달래서 쌌는데 고소한 참기름냄새가 자극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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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모모에
  • 01.14 08:05
  • 맞아요...애들간식이 다욧의 최대 적이예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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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방심은금물
  • 01.13 18:21
  • justdoit. 해서 바로먹으니 맛은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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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ustdoit.
  • 01.13 18:20
  • 우아 진짜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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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방심은금물
  • 01.13 16:03
  • 500K * 애들이 먹다 남기면 아까워서 먹을까봐 전 남기지말고 다먹으라고 안그럼 엄마 살찐다고 협박아닌 협박을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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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500K *
  • 01.13 16:00
  • 넘 공감이요ㅠㅠ저도애둘이라 자꾸같이먹어서 살이안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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