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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욧미생
  • 입문2017.06.10 04:174,884 조회6 좋아요
같은 옷..다른 느낌..ㅎ
둘째 낳고 우울증에 빠져..
몸무게가 65kg까지 나갔어요...키가 159인데...ㅜㅜ
사실 65kg 나온거 보고 그 이후로는 안 쟀어요...
무서워서...

작년 5월부터 필록싱이란 운동을 시작하고
10월부터 2달간 식단조절을 했어요.

현재까지 12kg감량하고
6월1일부터 다시 5kg 추가 감량 시작했는데
처음 처럼 안되네요...

그래도 인바디 재러가서 운동하는 뇨자로
알아봐 주셔서 기뻤답니다.


다이어트 답은...
적게먹고 운동하는거 같아요~
우리 열심히 해서 이쁜 몸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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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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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의지박약금지
  • 07.18 08:34
  • 멋잇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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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유지당분
  • 06.14 08:58
  • 와~ 대단하세요 완전 반쪽이 되셨네요~
    이제 다신 일주일도 안 된 초보인데 힘을 얻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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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바밤바바밤바
  • 06.14 00:14
  • 화이팅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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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거북국
  • 06.13 22:20
  •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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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다욧미생
  • 06.13 21:52
  •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은 추가 2키로 감량하고 51kg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먹는것도 조절하고 있어요. 목표 몸무게 48. 그리고 십일자 복근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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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KINY
  • 06.13 21:16
  • 저도 이렇게 살빼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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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lovemom
  • 06.13 12:51
  • 캬~~~~ 달라도 너무 달라진 옷!! 괜스레 미소까지 나오네요ㅎㅎ 요요오지않게 잘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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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할수있어걱정마
  • 06.12 17:53
  • 같은 사람인줄 모르겠어요~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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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태태끠유
  • 06.12 17:26
  • 팔이 공간 엄청 남네요 대박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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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채소37
  • 06.12 15:52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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