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52.7 -> 51.5
와~~역시 하는만큼 결과가 달라지네요ㅜㅜ
알게모르게 먹어대던 것들이 제몸을 붙잡고
있었나봐요~
주말마다 모임땜에 배불리먹어대고
가리지않고 먹은것이 원인이 젤컸었나보네요ㅜㅜ
뷔페에서도 참고ㅜㅜ 시댁모임때도 다들 갈비먹을때
어머니(고기 안좋아하심)샤브샤브 드시는거 도와드리며
열심히 야채만 건져먹었는데ㅜㅜ
어제도 처방칼로리 지키려고 일찍 집에들어와
외출도 안나가고😢(몸무게 찍고나니 배고픔이 몰려오네요^^)
숫자에 연연해하지말자 했지만 이렇게 했는데도
변화가 없으면 어쩌나했는데
철저한 관리와 노력은 변화를 가져오네요~^^
마법도 끝나가고 다이어트황금기를 이용해
숫자바꾸기 도전해보고싶네요~
너무 과한 욕심일까요?ㅎㅎ
탄탄근육반식구들 모두 3주차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