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지 써야지 하다 드디어 첫번째 후기를 씁니다🙆🏻

처음에 입맛에 맛을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개봉했어요~
그리고 전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 물보다는 우유가 좋을 것 같아서 우유 투척!

그리고 쉐키쉐키!!!!!!!잇쉐키!!
격하게 흔들어 봅니다!!!!

처음이라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 열었을 때 생각보다 잘 안 썩이고 덩어리가 많았어요 그래서 다시 닫고 손으로 꾹꾹 누르면서 다시 흔들고 빨대로 덩어리 으깨고!

쪽쪽쪽, 호로록 호로록😽
기대 이상으로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한 팩 더 뜯을 뻔😒

이날 먹고 운동갔는데 속도 편하고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부모님께서는 그거 먹고 괜찮겠냐고 하셨는데 괜찮더라구요~


https://instagram.com/p/BV7SO52jQkh/

👆🏻인스타 운동기록 계정인데 잇쉐키 기록을 남겼죠😆

이 사진은 방금 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점심까지 회사 식당에서 챙기면 오늘 칼로리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침에 챙겨왔어요~

우유에 타먹고 싶었지만 우유가 없어서 대신 물에 넣고 흔들흔들🤗쉐키쉐키😋

자색고구마는 성공적이었는데
과연 팥은 어떤 맛일까 걱정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우유나 두유에 타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지만 물에 타먹어도 이정도면 전 만족합니다

그리고 뒷처리도 아주 좋아요ㅠㅠ
집에서와 다르게 이렇게 밖에서 먹는 경우에 다른 물통도 필요없고 그냥 쓱 쓰레기 통으로~~

잇쉐키 아주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