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리바쁜지 오늘은 11시가
넘어서 글을쓰네요ㅋ
비가많이 온다는데
여기는 소나기잠깐오고그쳤네요.
먹구름만끼어서 굉장히
후덥지근하고 끈적여요~
운동하는데 땀이비오듯하네요ㅋ
미션마지막날이라
힘차게열씸히~~ㅋ
울딸은 엄마가나르는것같다고ㅋ
모처럼 식구들이 아침같이
먹었네요~아이들먹을반찬도하고
저는 제밥먹고 애들은 흰밥먹고ㅋ
아침에 밥먹어서
점심저녁은 과일과 미숫가루 간단히ㅋ
낼몸무게재야되서 신경쓰이더라구요~
한주가후딱 지났네요.
여기도비가쏴악시원히 내리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