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보다 오히려 조금 늘었네요.. 요즘 응가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걸까요.. 정체기인 것 같기도 해요.. ㅠㅠ 제 몸무게가 58.8을 벗어나질 않네요.며칠간 올라갔다가도 58.8 그게 아니어도 58.8이예요. ㅎㅎㅎ...
요즘 한달 전까진 꽉끼어서 구석에 박아둔 옷들을 다시 꺼내 입고 다녀요. 그렇게 못 입던 옷들을 다시 입을 수 있게되니 미음속으로 은근히 만족해서 좀 풀어진 것 같아요.. 그 옷들은 1차 목표고 최종 목표는 따로 있는데.. ㅠㅠ 이번 주에는 반드시 1kg 을 빼겠습니다. 57.9 이하로 안 내려가면 반성의 의미로 일주일동안 밀가루랑 당분은 입에도 안댈거예요 ㅠㅠ후.. 제대로 못 빼서 체줄님들께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워요.. ㅠㅠ 마지막 4주차는 좀 더 제대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