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뚱그래
  • 지존2017.07.20 18:28155 조회0 좋아요
두번째 후기
티티마리 패치 두번째 사용후기예요
하루 걸러 아침 일찍 공복에 붙였어요

전날 치킨까지 먹어서 배가 출렁출렁!!!
힘없이 늘어진 배에 힘주고 붙였는데 패치가 살들을 꽉 붙들어 줬음 좋겠네요!!
날씨가 더워서 떨어지진 않을까 땀흘리면 돌돌 말릴텐데 어쩌나 걱정걱정!!
예상과 달리 더워도 땀 흘려도 떨어지진 않았지만 끝 부분 살짝 말렸더라구요
붙이고 30분 지나면서 부터 후끈후끈~~뜨겁진 않지만 더운 날씨에 운동 좀 했더니 더 후끈!
오히려 운동효과가 배가 된듯 했어요
땀으로 사우나한듯!!근데 씻지 못하니 땀냄새 대박!
저녁 준비로 가스불앞에서도 후끈해서 깜놀!!

따뜻함은 8시간 지난후에도 지속되었어요
아침 8시에 붙였는데 청소까지 다하고 8시 넘어서 씻었으니. .땀냄새와 함께한 하루였는데 보이시나요?
살짝 빨갛게 올라서 가려웠어요.
따뜻한 패치를 하루종일 붙이고 땀까지 흘렸으니 어쩔수없죠!!
샤워후 괜찮아서 약은 바르지 않았어요.
오늘 아침 배가 살짝 들어간듯한 느낌아닌 착각? 여기까지!!

프사/닉네임 영역

  • 뚱그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뚱그래
  • 07.20 20:36
  • 또로르 저두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안떨어졌어요!!
  • 답글쓰기
정석
  • 또로르
  • 07.20 20:18
  • 땀이 나도 떨어지지는 않는가봐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