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부터 64키로에서 5월까지 57키로까지 감량 했습니다
어떻게 했냐고요?.. 허벌의 힘을 빌려
돈을 부었죠ㅠㅠ
지금은 59에서 60 왔다갔다하다가 무서워서 몸무게를.못 재고있습니다
극한 다이어트 이후 식탐이 너무 심해졌어요
요즘은.아침 통밀빵 1개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닭가슴살이나 통밀빵
...휴 주말은 거의 잦은 음주네요
더이상 다이어트를 못 할만큼 너무 힘드네요 스트레스 받고
어떡해야.. 이 조급한 마음과 스트레스
없어지고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까요 먹을땐 먹고 죄책감 때문에
힘들어서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