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도아니고 치킨도아닌..
조바심과 자책감 입니다ㅠㅠ 이것만 버려도 솔직히 절반은 성공인듯 하네요!잘가다가도 초조하고 자책하는순간 서서히 다이어트 의지도 사라지는걸 느끼실거에요.어제 많이 먹었으니 나에게 벌을 줘야해!이런 생각 갖다버리세요ㅜ신도 아닌데 완벽한게 이상한거죠.벌을 줘서 더쪼이고 운동 미치게 하면 물론 다시 빠지는데 더쪼인만큼 당장이 아니어도 언젠간 더터져요..ㅋㅋ자책보단 영양보충좀 해줬다,몸한테 앞으로 더잘부탁한다고 생각을 전환하시길바랍니다.조바심이 날땐 그냥 믿으세요.내가 한만큼 내몸이 결과를 보여줄꺼란 확신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