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Jamie0617
  • 초보2017.08.23 21:2373 조회2 좋아요
자랑스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요즘 애들은 뚱뚱한 엄마가 유치원이나 학교에 오는거 싫어한다고 하네요....챙피하다고... 금쪽같은 내새끼 부끄럽지 않게 해주고파요~ 그런데 주부다 보니 아이가 남긴 음식, 유통기한 다 되어가는 음식들 그냥 버려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까워요...저도 모르게 먹고 있는 절 발견할때마다 절망의 한숨이 나옵니다....
이런 저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Jamie061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