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몸무게가 하루에2키로 씩 왔다갔다 해서..찌고 금방 돌아오고 그래서 방심한거죠...
거울을 보는데 오늘..떨어져 있던 허벅지 사이가 붙어있는거 보고 경악했어요.
원상복귀가 힘들 것 같은 느낌에 다이어트 들어갑니다.
진짜 식탐..식탐 조절이 넘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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