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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꾸잉
  • 초보2017.09.30 20:17179 조회1 좋아요
신청합니다 초보 다이어터예요
초보 다이어터예요
사년사귄 남친한테 환승당하고
먼가 어디에 하나라도 빠져 살아보고 싶어
운동을 시작했어요
운동을 하다보면 정말 힘들어서 온몸이 무너져
내릴꺼같을때가 있거든요
그러면서 생각해요 아 이 고비만 넘기면
난 더 단단해져 있겠지 하구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싶어졌어요
제 목표는 11자 복근+섹시한 다리라인이예요
꼭 성공해서 무너졌던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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