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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럽니
  • 지존2017.10.11 20:027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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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스 도시락 시즌2 체험단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엄니스 도시락 시즌2에
체험단으로 신청할수있어 영광입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실은 이미 타도시락 체험단에 신청해서 다음주쯤 도시락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만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엄니스 도시락에 신청하는 이유는
두가지 도시락을 먹어보고 저한테 더 알맞는 도시락으로 원하는 몸무게까지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싶어서예요..
너무 욕심부리는것 같아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저한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체험단 활동 열심히할게요~

이하는 중복글입니다

저는 부산사는 35살 애셋둔 아줌마입니다~
160에 58키로정도 나갑니다 (햇님 얼굴 사진)
젊을땐 아줌마라도 살이 잘빠졌는데
이젠 나이도있고 출산도 세번이나했더니
뱃살도 많이 나오고 살이 잘빠지지않네요..
챙겨주는 사람 하나없이 혼자 힘겨운 다이어트중이라 서럽네요ㅜ
주부로 살다보니 아이들과 신랑 밥해주면서
저는 누가 안챙겨주나 간절하더라구요ㅜ
특히 다이어트를하니까 저혼자 먹자고
따로 만들어 먹기도 번거롭고..
이번 기회가 저에게도 주어진다면
정말 정말 좋을것 같아요!
진짜 열심히 할게요~

만약 엄니스 도시락과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면
너무나도 하고싶은것들이 많지만
몇개 생각나는거 적어보자면..
일단 다신에 비포 애프터 올려서
나도 다이어터들윽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보고!
내사진 프사나 어디 공개할때
갸름하게 & 늘씬한다리 같은 보정따위 안하고ㅋㅋ
옷장이 좁아도 살빼고 입으리라
절대 못버렸던 작은 사이즈 옷도 꺼내입고!!
내맘속 항상 라이벌인 친구 포함
나 살쪘다고 지적질 한사람들 만나서 
보란듯이 날씬해진 모습 보여주고!!
옷가게가서 날씬해보이는 옷말고
그냥 이쁜옷 내취향인 옷 사고!!
무엇보다 더위도 많이 타는대도 불구하고
한여름에 살 가리느라 덥게 입었던 옷도
가볍고 시원하게 입고 
겨울에는 뚱뚱하게 보여서 두꺼운 옷 못입었는데
따듯하게 입고 다니고 싶어요~~~!!!!

이렇게나 맛있어 보이는 엄마밥같은
엄니스 도시락!!
저도 먹어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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