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제가 맨날 아침에 뭘 챙겨먹으니까 궁금했는지
몰래먹고 카톡했더라고요ㅎㅎ

저도 몸에 좋은거 같이 먹자고 했어요

가족의 반은 변비로 고생
반은 폭풍장트러블로 고생 (특히 여동생은 질염으로도 고생)
한통 다 비우기전에 미리 쟁여놔야겠어요

🔅8일차 - 14일차 후기🔅
똥배는 처음에 잘 들어가고 물렁물렁하다가 정체기?에요
아무래도 운동을 병행해야겠죠..?
30일 플랭크 재도전 가야겠어요

처음 화장실 반응때문에 트러블이 올라오는건지
아니면 여성의 그날때문에 트러블이 올라오는건지
헷갈렸는데요

확실히 일주일 지나니까 변비로 인해 생긴 트러블은
잘 들어가더라고요

저는 화장실 못갈때마다 단단한 여드름 한두개가 꼭 올라와서 거울 볼때마다 속상했거든요

많이 춥고 건조한 날씨지만 트러블이 들어간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피부 좋아보인다는 말도 들었어요

다들 늘 감기 조심하시고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