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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riayoung
  • 초보2017.12.20 20:47120 조회1 좋아요
나에게로 와 윈마이 미니!!!
다이어트를 제대로시작한지 벌써 1년가까이 됬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쯤했으면 모두 만나시는분들이 있죠...

정씨: 안녕?
나: 엥? 누구니넌?
정씨:네가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다고해서 응원왔어!!
나: 뭐..뭐라고??!!!
정씨: 힘내라고 내가 곁에서 지켜보면서 힘을줄께 으쌰으쌰.
.
.
.
네....그유명한 정체기씨가 다이어터로 산 근 1년중에 4개월을 붙어서 안가요.... 솔직히 말해서 빡세게 관리할때보다 느슨해진건 사실이지만 아예 안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점심 도시락 샐러드도 꾸준히 챙겨먹고 있는데ㅠ 이노무 정체기녀석 그냥 찹쌀떡처럼 콱 붙어서 안가요....😣
하지만!! 이렇게 우울해 있기보다는 무게는 변화가 없어도 내 속안에서는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티고 있지만 그마저도 직접 눈에 잘보이지않고... 그런변화 한번 눈에 보려면 인바디가 있는 헬스장이나 보건소에 가야하는데 전 홈트족이라 그마저도 마땅치 않은 와중에!!! 윈마이 미니2체중계 체험단을 운영하시니 이렇게 시기적절할때가 없습니다!! 만약 체험단으로 선정된다면 꾸준한 리뷰와 변화될 저로 후기 남길 자신있어요!! 꼭 도움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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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ri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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