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설정을 너~무 높게 잡아서 결국 실패하고 낙심하기보다 현실적으로 스스로 감당 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해서 조금씩 기준을 높여가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일주일마다 다이어트 현황을 체크를 한다는 것을 전제하에 일주일동안 간식 절대 안먹기에서 일주일에 간식 3번만 먹기로 변경하고 만약 성공하면 2주 후 정도에 2번으로 줄이는거죠~ 그래서 천천히 조금씩 변화를 주는것도 하나의 옵션인것 같아요~
동기부여가 중요한데 멘탈 관리하기가 쉽지않죠? 어쨋든 쉽지않은 다이어트를 하고있다는것에 ㅎㅎ 의미부여를 하는거지요. 뭐 자기합리화도 절대 하지말아야 하는데 잘 안되니 문제구요 새해가 얼마남지 않았으니 새로운 결심을 해봐요 제가 쓰고싶은 그들을 적어 놓으셔셔 그냥 지나가기 그래서 몇자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