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주부에요
원래 통통한 편이였는데 신랑이랑 같이 동업으로 가게를하면서 다투기도많이 다투고 서로 같이 못있다가 매일붙어있다보니 서운함이 생겨 요즘멀어졌다는 생각에 속상하네요ㅠㅠ 살도쪄서 속상하구요
이번여름에 서로 휴식이 되고자 여행을 가기로했는데 지금부터 그때까지 마음먹고 작심삼일 안되고 다이어트해서 신랑앞에서 이쁜 수영복입은거보여주려구요~ㅡ시작이 반인데 가게를하다보니 식단조절은 어려워요ㅠㅠ닭가슴살사서 먹었는데 신랑이 밥안먹는다 잔소리하구요ㅠ 근데 이젠도시락은 영양소도있고 든든해보여 신랑한테 잔소리 안들으며 식단조절도되고 든든하게 일할수있다는생각이 들어 신청합니다!!꼭 체험해볼수있게 도와주싶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