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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약모드가동
  • 입문2018.01.28 11:41113 조회0 좋아요
Q.자기관리 안한다고 따라다니며 지적하는 애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애는 어떻게 떼어내죠?
자기관리 못한다고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자기 사진 올리면서 자기 피부 보라고 너는 여기 트러블 관리 안하냐며 똑같은 짓을 계속 하는데 엄청 피곤하네요. 저런 애들 인성은 어떤가요. 갈구고 싶어하는 못된 심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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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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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전52킬로
  • 01.30 07:43
  • 지 자랑하고 남 깍아 내리고 싶은거죠 뭐~
    그 분 마음이 많이 공허한가보네요. 자기관리 잘하는거 같은데 어디 상담 받아보라고 해요~ 낮이고 밤이고 새벽에 까지 카톡 날리는거 보면 치료가 필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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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01.28 23:59
  • 본인의 잘 한 부분은 . 성공담을 알려주어 님도 같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 클것 이라 생각듭니다. 친구를 위한 조언일 것이라 생각해요."" 난 관리해서 피부 좋아졌는데. 너도 좀 했으면 좋겠어. 난 관리해서 이뻐진게 넘 만족스러워. 이 만족을 너도 느껴봤으면 좋켔어."" 이런 마음일 거라 생각해요.
    정 그런 말이 듣기 싫으시면 " 충고 고마워. 관리가 필요할때 너한테 물어볼께. 그때 알려줘 난 지금의 내 피부가 불편하지 않아." 라고 의사를 말씀 하시는건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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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1.28 12:19
  • 일부러 괴롭히려는 못된 심보를 가진 친구네요. 아니면 님한테 뭔가 열등감 같은걸 느껴서 님을 깍아내리고 싶어서 발악을 하는 걸수도 있어요. 예전에 그런 친구 있었는데, 도리어 맞장구 쳐주면 어머 좋겠다~ 부럽다~ 하니까 안그러더라구요. ㅋㅋㅋ 다른 사람 깍아내리려는 사람일수록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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