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자축으로,3주연속 주말 폭식ㅡ약3890칼로리ㅡ하고 담날 운동더하고,조금절식했는데,어느칼럼에서,근육키우면,일주일 1회정도 폭식은 갠찬테서,
오늘밤엔 바이크보다는 배도 부르고 뛰고ㅈ걷기도 속이 넘 울렁거리더라구요.
그래서,근력운돔기억이나서요.
케틀벨들고 서서 다리들기를 앞 좌 우 번갈아 각 각 60회ㅡ100회씩하고ㅡ최대한 뱃힘 유지+허리힘유지ㅡ햏구요.
계속 속더부룩해서,tv봄서 천천히ㅡ급히하면 토할것같더라구요ㅜ폭식ㅡ케틀벌들고 다리를 좌우 ㄱ각각 뻗어 60회씩했어요.
글고, 서서 케틀벨들고 배에 힘주고,머리위로 들어따놔타 60회했어요.
글구,의자집고,다리 좌우로 번갈아 뻗기60회씩 뒤로뻗기 60회씩 한거같아요.
천천히 tv봄서해서인지,땀나고 급한건 없었지만,몸이 개운한느낌으로 잘스ㅡ있을것같더라구요.
배 나온것도 덜해보이구오. 근육이 중요한것갇애요. 바이크는 그냥 다리만 피곤한느낌? 그래서,집에 사놓긴했는데,케틀벨들고 복근운동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