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kg에서 58kg까지 다이어트를 성공했었습니다...
그런데 고3이 된 지금 하루 종일 앉아 있기만하고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보니 늦은 밤에도 간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요가 와버렸습니다..
학업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니 외출도 하기 싫어지고 그렇게 집순이가 되었습니다..
건강이 안좋아져서 인지 야식을 먹지 않아도 얼굴이 붓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마음 잡고 요요가 오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