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도라에몽구
  • 다신2018.02.19 23:531,221 조회1 좋아요
  • 1
  • 3
집밥에도 부담없이 다이어트 하기~

퇴근하고 집에 오니 엄마표 카레가 보글보글~
냄새 정말 좋더라구요

다이어트 하면서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
편하게 못먹잖아요?

그럴 때, 밥만 밥이곤약으로 바꿔주면
더 라이트하게 집밥을 즐길 수 있어요~


밥이곤약에, 구운가지와 베이비브로콜리를 넣고
카레를 담았어요~

욕심내서 카레를 듬뿍 담고 싶었지만 좀 참았어요^^




밥만 바꾸는건 어렵지 않잖아요

밥이곤약이면 엄마표 집밥 먹을때도
걱정없이, 부담없이 다이어트 할 수 있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도라에몽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