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엡티뚜비
  • 초보2018.03.13 17:3068 조회0 좋아요
마지막 기회!
이제 곧 있으면 졸업사진을 찍게 되어 18학년도 개강하자마자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동기들과 함께 술마시러 다니면서 입으로만 다이어트 한다한다 말하고 다니고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것같아 이번엔 정말 마음먹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식단은 아침 - 고구마 반개, 요플레 1개, 사과 반쪽 점심 - 일반식 (with 현미밥) 저녁 - 요플레 1개 이렇게 먹고 있는데요 저녁에 너무 힘들어요 특히 7시쯤에 운동하고 돌아오면 다들 밥먹는 시간인지 밥짓는 냄새가 코를 찌르더라구요ㅠ 저녁에 요플레 1개만 먹기엔 너무 배가 고파서 밥솥에 손이 가고 요플레를 2개 먹자니 의지박약인것 같고ㅠ 그런데 통밀빵은 양에 비해서 칼로리가 정말 작고 포만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체험할 수있는기회가 주어진다면 힘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엡티뚜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