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말 건강검진에서 지방간과 고지혈증을 진단 받고, 술도 끊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가며 다이어트 중이에요. 특별히 운동이나 약물 섭취없이 금주와 식이조절로 76.6kg에서 68kg까지 감량했어요.
아침 우유 시리얼과 바나나. 현미밥 위주
근데, 살이 빠진만큼 체력도 빠졌어요 ㅡㅡ;; 몸이
가벼워져도 체력은 줄어들면서 감기가 낫지 않는 ㅡㅡ
그러다보니 요즘은 보양을 하고 있네요.
균형 잡힌 식단으로 다욭을 하면 좀 나을까요?
요즘은 살도 안빠지면서 체력이 딸리는걸 보면 균형있는 식이조절이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ㅡㅡ
균형있게 구성된 제품을 섭취해 보면서 발란스를 찾고 싶고, 정체기를 극복하고 싶네요.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체험할 기회를 주세용^^